보령시,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 총 1억 1,030만 원 상당의 위문품 마련...저소득 가구 1,704세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전달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 원씩 총 5,1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지부장 성지현) 샤인머스캣(4kg) 250박스·떡국떡(1kg) 310박스(1,200만 원 상당) ▲전통민속문화보존회(지부장 김현길) 떡국떡(2kg)·김·화장지 50세트(160만 원 상당) ▲이선희 씨 김 100박스(100만 원 상당) 등 총 1,46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47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전달됐다.
이 밖에도 읍·면·동에서 4,470만 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마련해 저소득 가구 724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설을 맞아 총 1억 1,03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이 저소득 가구 1,70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확산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해진 소중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보살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