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습니다. - 대전-보령 고속도로·꿈비채 2.0·생태 대혁명 등 5대 핵심공약 발표
존경하는 360만 충남대전통합시민 여러분 ! 자리를 함께 하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제 인생의 열 번째 마라톤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를 아홉 번 완주했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통 속에서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것은,
결승선 너머에 있을 우리 도민들의 미소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니까?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저는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습니다. 살이 깎이고 뼈가 시리는 고통보다 무서웠던 것은 우리 충청의 미래가 꺾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끈기와 결기, 그리고 360만 특별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에 품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 “통합특별시를 완성하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라”라고 하는 360만 특별시민의 준엄한 말씀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행정통합의 대결단을 완성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저 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나설 것을 단호하게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360만 충남대전통합특별시민 여러분!
원래 대전 충남은 하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절과 중복투자라는 비효율을 불러오기도 하였습니다.
통합은 이를 극복하고 혁신하자는 것입니다.
교통망과 경제권을 연결하고 대전의 R&D 역량과 충남의 제조 생산 기반을 결합하여 충남·대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만이 그동안 우리가 소리 높여 외쳤던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는 길이며,
노무현이 꿈꾸고 이재명이 결단한 그래서 저 양승조가 완성해 가는 국가균형발전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360만 충남대전통합특별시민 여러분!
그 사람의 미래를 보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저는 확실한 비전과 신념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경험과 경륜을 쌓아왔습니다.
제가 재임했던 지난 민선 7기 충남도정의 목표는 너무도 분명했습니다.
‘사회 양극화의 극복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충남을 만들자’,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
‘고령화 문제를 넘어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자’,
그리하여 ‘복지와 경제,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성과는 분명했고 혜택은 공평했습니다.
지금, 충남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고등학교까지 100% 무상보육, 무상교육, 친환경 무상급식을 받고 있습니다.
중·고생들은 무상 교복을 입고 18세 이하 청소년은 버스를 무료로 타고 있습니다.
더 행복한 주택 ‘꿈비채’에 입주한 신혼부부들은 집 걱정 없이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며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충남의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한 푼도 내지 않고 버스를 타시며 어르신 놀이터에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충남의 농어업인은 전국 최고 수준의 농어민수당을 지원받고 충남의 장애인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충남이 하면 최초가 되고 최고가 되는 행정’, ‘양승조가 펼친 따뜻하고 행복한 충남 행정의 실체’였던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미래 먹거리를 창출했으며 오랜 숙원과 현안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도민 100만명 서명․ 결집을 바탕으로 한 혁신도시 지정, 천안 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육성, 충남 탄소 저감 건설 소재 특구 지정 등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생태계조성, 천안·아산 강소연구 특구 선정,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소부장 특화단지를 구축해 활력이 넘치는 충남경제를 만들었습니다.
홍성에서 서울까지 4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서해선 KTX 서울 직결과 장항선 全 구간 복선전철화 결정을 이뤄냈습니다.
가로림만 지방도의 국도 38호선 승격과 보령해저터널을 개통했습니다.
100만 도민의 서명을 받아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존경하는 360만 대전시민, 충남도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시정, 도정을 맡은 이후에대전 충남의 시·도정은 신뢰를 상실했으며
산업 생태계는 존립의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는 뒷전으로 밀려났고 농어민은 불안정한 소득과 농어촌소멸 걱정에 소상공인은 팍팍해진 삶의 걱정에 밤잠을 뒤척이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했습니다.
기초지자체와의 갈등은 증폭되었으며 언론과는 편가르기와 대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무지와 몰인식, 무능과 독단이 불러온 참극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해 반드시 바꿔 내야 합니다.
저 양승조가 앞장서겠습니다.
통합특별시의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거점도시 간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여, 생산, 소비, 교육, 의료 등 권역내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경부축 중심의 철도망에 동서축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홍성-공주-신탄진-대전)를 개통하여 사통팔달의 철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광역급행철도 CTX 반석-세종-청주공항 노선에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천안-세종노선을 연결하여 충청권 광역철도의 연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수도권 전철노선을 대전까지 연장시키겠습니다.
대전-보령간 고속도로로 150만 대전시민에게 보령 앞바다를 선물하겠습니다.
대산항을 환황해권 거점복합항만으로 조성하고, 서산공항 규모와 민항노선을 확대하여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를 이웃 도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둘째, 충남-대전을 세계적인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하겠습니다.
전국 수출 2위 충남 산업기반과 대전 국가과학기술을 연계하는 대규모 기술실증단지를 대전과 충남에 조성하여 통합시를 신기술과 인재가 넘쳐나는 세계적인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겠습니다.
대덕연구단지의 리노베이션과 규제완화를 통하여 기술혁신과 인재가 넘쳐나는
세계 최고의 기술집적지로 만들어 메이드인 충남대전을 세계적 상품으로 등록하겠습니다.
당진·서산의 철강, 석유화학산업을 고부가가치 공정중심으로 재편하고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데이터센타를 구축하여 AI와 피지컬 AI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대전 안산 방산산단과 논산 계룡 국방국가산단을 연계하여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이기도 합니다.
서해안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대전과 충남의 남부권인 논산, 공주, 부여에 공급하고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적 AI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셋째,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누구나 어디에 살든 나와 내 가족이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형 아파트 꿈비채 2.0 1만호를 공급하여 청년세대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소아과, 산부인과, 심혈관외과 등 필수 의료의 주야간 진료체계를 권역별로 확충하겠습니다.
농어민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여성농민과 청년농민 행복바우처 재도입으로 여성, 청년농민의 복지를 회복하겠습니다.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를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충남에서
시행하는 18세 이하 청소년 버스비를 무료화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요양병원 중증환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장애인 콜택시 광역 이용을 더욱 확충하여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문수당을 대폭 인상하겠습니다
반려동물친화 1위 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반려동물 진료비를 표준화하겠습니다.
재난안전 특별회계 기금을 조성하여 안전한 생활 보장과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지역별 재난 재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자연, 문화, 역사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도시와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생태 대혁명으로 미래 환경을 지키겠습니다. 부남호 역간척과 금강 하구둑 개방을 통한 기수역 확대로 담대한 생태 복원을 시작하겠습니다.
오염된 호수를 다시 바다로 돌려 생태계를 되살리고, 이를 세계적인 해양 생태 관광자원으로 키우겠습니다.
단절된 도심의 족쇄를 풀겠습니다 대전교도소를 이전하고 대전조차장 부지를 스카이 파크로 재창조해 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습니다.
공주, 부여, 논산의 백제역사문화, 논산 명재고택, 연산 돈암서원 등 기호유교문화,
대전역 철도관사촌, 구충남도청, 대흥동 성당, 동양척식 회사, 강경 조선식산은행,
구한일은행, 성결교회 등의 근대역사문화, 원산도 테마랜드, 보령거점 마리나, 머드랜드, 당진 도비도 등 서해안 해양자원 청양 칠갑호, 천장호 전망대와 논산 탑정호 등 자연자원, 이 모든 자원을 연계활용한 관광도시권을 조성하여 권역이 골고루 다함께 잘사는 통합시를 달성하겠습니다.
내포혁신도시에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원, 해양환경공단 등 탄소중립 핵심기능 공공기관과 대전혁신도시에 국제보건의료재단, 산업기술진훙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위산업진흥회 등의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지역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대전과 충남의 조화로운 통합을 이루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의 조화로운 통합을 위하여, 시군구별 통합민원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통합시장 아래 통합위원회와 20개 시군구와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단을 설치하여 양 지역간 조화로운 통합을 실현하겠습니다.
통합시장이 지역을 순회하며 통합에 따른 주민의 민원을 청취하고 처리하겠습니다.
통합으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시너지는 최대화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통합시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관철하여 통합시의 상황을 대통령과 국무위원께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360만 통합특별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2020년,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우한 교민 수용을 주저할 때, 임시집무실, 임시회의실을 설치하고 저는 경찰인재개발원 앞 임시관사에 침대를 들였습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과 울고 웃으며 대화했습니다.
"도지사가 여기 있는데 무엇이 걱정입니까,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 결과, 단 한 명의 감염 없이 우리 교민들을 따뜻하게 품어냈습니다.
이것이 양승조의 위기관리이며, 양승조의 책임 행정입니다.
지난 4년 잘못 끼운 대전·충남의 단추는 다시 끼어야 합니다.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세력이 만든 정체와 침체를 끝내야 합니다.
경험 있고, 검증된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 다시 나서야 합니다.
저는 국회 4선을 거치며 중앙 정치를 경험했고 충남도지사로서 자치행정의 경륜을 쌓았습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저 양승조뿐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충남대전을 다시 도약시키라는 여러분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는 분열과 대치를 끝내고, 다 함께 잘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양승조가 완성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11일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양승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