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기림의 날, 사전문화제' 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 김아진 여성위원장, 전국여성위원회 필승 결의대회서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 전국여성위원회 주관 시상… 17개 시‧도당 중 4곳 선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가 추진한‘2025 기림의 날 사전문화제 및 기념식’사업이 전국여성위원회 주관「2025 시·도당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2026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여성결의대회’ 현장에서 당대표 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도당 우수사업 선정은 전국 17개 시‧도당 중 4곳이 선정되었으며, 충남도당 여성위원회가 추진한 사업의 현장성과 기획력, 확산성이 전국여성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한‘기림의 날 사전문화제 및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단발성 추모를 넘어 사전 활동과 문화 실천을 결합한 여성위원회 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기림의 날 한 달 전부터 충남 각 시‧군을 순회하며 소녀상을 방문하고, 지역별 행사 홍보와 사전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제1회 기림의 날 디카시 공모전’을 동시에 추진해, 도민들이 사진과 짧은 시를 통해 기림의 날의 의미와 역사 인식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아진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은“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충남 여성위원회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낸 결과이다.”며, “전국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시상에서 충남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전국여성위원회 필승 결의대회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여성 당원들의 공동 다짐의 자리”라며,“충남도당 여성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밀착형 여성정치를 더욱 힘 있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전국여성위원회 필승 결의대회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와 여성공천 확대, 여성대표성 강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당원들이 결의를 모으는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