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장애인보호작업장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CPR),화재 시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요령과 119다매체 신고 방법,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안내

2026-02-03     방덕규 발행인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2일, 보령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이용자 및 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을 중심으로 화재 시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요령과 119다매체 신고 방법,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안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와 의사 전달이 어려울 수 있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와 함께 사전 정보 등록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장애 유형과 거동 상태, 보호자 연락처 등이 사전에 등록될 경우 119종합상황실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안내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설 특성을 고려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장애인 이용시설에서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는 계기가 되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