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계절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다
-보령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 참여학생 교육장 격려
2026-01-30 김채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1월 30일, 보령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운영되고 있는 특수교육 계절학교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에도 교육 활동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마련된 두 사업의 운영 취지를 살피고, 참여 학생 및 지도 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태희 교육장은 프로그램 담당 센터순회교사들과 함께 보령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육·요리·공예 활동 등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기 계발 및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체육·공예·요리 중심의 자립 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맞벌이 가정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교육 활동과 여가를 겸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태희 교육장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