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령축제관광재단-지마켓-아몬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업무협약

- 해외 관광객 유치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확산 및 향후 협력사업 확대 기반 마련 기대

2026-01-30     방덕규 발행인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은 협의를 거쳐 역할을 분담하고, 글로벌 관광상품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확산 및 향후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