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화재 발생 대비 ‘119화재대피안심콜’ 가입 홍보
-119종합상황실 정보 등록... 화재 발생시 상황에 맞는 대피 안내 제공 서비스
2026-01-28 방덕규 발행인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종합상황실에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상황에 맞는 대피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등록 정보는 화재 초기 상황 판단과 대응에 활용돼 보다 신속한 안내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보호자나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상황에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의 안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오는 2월 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보령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서비스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화재는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작은 준비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화재 상황에 대비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살펴보는 차원에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