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전 대전시장, 29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공식 선언

시민과 함께 나누는 대전・충남 통합의 방향

2026-01-22     방덕규 발행인


 

                

 

허태정 전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29일(목)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충남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다.

이날 행사에서 허 전 시장은 대전·충남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발전 구상을 시민과 도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허 전 시장은 청와대와 중앙정부에서 쌓은 국정 경험,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 수장으로서의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이끌 준비된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선포식 개최일인 1월 29일은 '국가균형발전의 날'로, 2004년 같은 날 노무현 대통령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 시대'를 선포한 것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날이다.

또한 개최 장소인 대전역은 대전을 중심으로 충남과 전국을 연결해 온 교통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연결과 확장,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대전·충남이 글로벌 혁신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민선 7기 대전광역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5기부터 6기까지 유성구청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충남대학교 특임교수와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공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선캠프에서 중앙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대전광역시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과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