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작년 취약계층 100여명 지원, 올해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규)는 21일 청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한 8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주요 성과를 보면, 총 5,700만원의 예산으로 ▲사랑찬 나눔찬 반찬지원(32가구) ▲사랑의 집수리(2가구) ▲독거어르신 생일상 차림(14명) ▲청소년 방한복 지원(10명)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10가구) ▲아동 성탄선물(10명) 등을 추진하여 관내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사랑찬 나눔찬'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월 2회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에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혜자 욕구에 맞춘 특성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개 핵심사업으로 재편했다. ▲리별 최고령자 지원(21명) ▲어르신 건강파스 지원(84명) ▲사랑찬 나눔찬(32가구) ▲사랑의 집수리(1~2가구)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 보조금, 석탄회기금, 연합모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