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맞아 ‘AI·SW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2026-01-13 김채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1기(2026년 1월 12일~16일)와 2기(2026년 1월 19일~23일)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 1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화·웹툰·쇼츠 제작, 웹사이트 제작 등 프로젝트 기반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습·체험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 겨울방학 AI·SW 교육 프로그램’의 첫 날, 한 학생은 “인공지능으로 직접 웹툰과 영상을 만들어 보니 AI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체험이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태희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AI·SW 교육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령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공교육 기반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