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함께하는 온(溫기)나눔’  방한 지원

– 학생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연말 나눔 실천 - 학생  100여 명 방한점퍼 43벌, 방한침구 57세트 지원

2025-12-10     김채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5 함께하는 온(溫)기 나눔’ 방한용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취약한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동절기에 특히 취약해지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생 총 100명에게 방한점퍼 43벌과 방한침구 57세트를 지원했다. 특히 한파가 본격화되기 전에 필요한 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량 택배 발송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지원된 방한침구와 방한점퍼는 난방이 어려운 가정이나 추위에 특히 민감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낮은 체감온도는 학생들의 일상과 학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크다.

한태희 교육장은 “이번 온기나눔 지원이 학생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