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배움자리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강화…교육자치 활성화 기반 다져 -우수사례발표·특강·문화체험활동…내실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보령머드체험관과 자연·문화 체험 활동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부터 10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충남 시·군 지역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이성천) 임원과 업무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가졌다.
학교 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자치역량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조성 강화와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위해 마련된 배움자리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진행되었다.
이성천 회장은 개회사에서 “충남 시·군의 학교운영위원장의 보령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특강을 통해 운영회의 기능과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보령 머드체험관 견학과 대천해수욕장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 소통과 친교의 시간을 갖고 학교운영에 관한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남석 박사의 ‘평생 지속되는 성장 스위치 찾기’ 특강을 통한 운영위원장 지도력 역량 강화 ▷손석희 당진시협의회장의 지역협의회 우수사례 공유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 이해 제고 등 학교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들이 다루어졌다.
한펀, 참석자들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보령머드체험관과 자연·문화 체험 활동을 하며 시‧군 간 교류와 소통과 친교의 시간을 갖고 학교운영에 관한 상호 정보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체계”라며, “학생과 교직원,학부모 교육공동체의 학교문화를 내실 있게 다져가는데 운영위원장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중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지역 우수사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