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교육복지우선지원 연합 체험활동

- 전북119안전체험관...위기 탈출 체험활동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 만들기 -학생들의 ‘배움 가득한 하루’

2025-12-01     김채수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11월 2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5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연합 체험활동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직 소방관들의 안전한 지도하에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항공기안전체험, 완강기 체험, 암벽등반·산악구조 체험, 경사하강식 구조대, 고공횡단, 승강식 피난기 체험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감나는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임실 치즈의 역사와 지역 낙농업의 특성, 치즈 제조 과정 등을 학습한 뒤, 직접 치즈를 늘려보고 만드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치즈가 응고되고 늘어나는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손으로 직접 경험하며 식품 제조 과정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웠다.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여 자신만의 치즈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도 보였다.

  한태희 교육장은 “이번 연합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반 식품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습 경험을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