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초, 겨울방학 다문화교육 융합캠프 실시

국어(한글), 수학,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이뤄진 이번 다문화교육 융합 캠프는 박정현 담당교사, 김다운 멘토교사, 다문화 학생 4명이 함께 했다.  

유병하 교장은“이번 다문화 융합 캠프를 통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초 기본 학력 신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반학생의 다문화이해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우리사회와 함께 우러질 때 이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