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항 일원 깨끗해졌다
-밀려온 쓰레기 약 7톤 수거
2011-11-16 객원기자 주성철
보령수협(조합장 최대윤)이 주관하고 수협중앙회에서 사업비를 지원한 이번 행사는 어촌사랑주부모임보령지회(지회장 김미경) 회원들과 보령수협 직원, 인근주민 및 어업인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 운동에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급하여 녹색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며, 약 7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보령수협(조합장 최대윤)이 주관하고 수협중앙회에서 사업비를 지원한 이번 행사는 어촌사랑주부모임보령지회(지회장 김미경) 회원들과 보령수협 직원, 인근주민 및 어업인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 운동에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급하여 녹색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며, 약 7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