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선배 TaLK 장학생들과 새 학기를 함께'
2011-09-21 보령뉴스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해서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짧은 시간 동안의 만남이었지만 서로를 바라보며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격려의 눈빛을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잘 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여 보령학력신장에 일조할수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