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주말 성주산자연휴양림은 공사중

레미콘 차량 15대 동원...어린이 동반한 관광객 큰 위험 속 불편

2021-08-10     서성원 기자

 지난 7일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은 15대의 레미콘 차량이 동원되는 주말공사가 이뤄져 어린이들을 동반한 관광객들이 매연과 비산먼지에 노출되는 등 큰 위험과 함께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