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TON SPORT 'KHAN' 시승기

확트인 시야, 달라진 승차감, 엔진소음 거의 없어,,,,,

2019-07-23     편집국

23일 오전 

기자 사무실 앞 도로에 흰색 차량이 주차한다.

민원인인가? 

정장을 입은 쌍용자동차(주) 보령영업소 이호희 사원이다.

정중한 인사에 시승을 요청함에 차량의 운전석에 올라 시승을 시작했다.

보령시 중앙로 240 앞 도로를 출발해 대천여고와 원형로터리를 지나면서 과속방지턱을 넘어 관창공단을 지나치며 21번 외곽도로 운행해 관산교차로에서 돌아오는 과정을 시승했다.

확트인 시야, 동종의 차량에 달라진 승차감과 확 줄어든 엔진소음이 승차감에 일단 긍정적!

안락한 시트와 후진시 '3D AVM(3D Around View Monitor)을 통한 주변상황파악이 용이해 편리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함이 눈에 띄었다.

일단, 본 기자에게는 긍정적 평가, 가격은 이호의 사원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