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석양

-전준호님(일전사 경영)

2019-07-13     보령뉴스

"아내와 함께 매일 늦은 오후 옥마정으로 향하는 둘레길을 오른다. 대천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특별한 날이 아닌 거의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작가가 아닌 전준호님은 대천2동에서 일전사(카센터)를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