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고발] 미소ㆍ친절ㆍ청결, 사라진 시민의식 한심!

-뒷 골목 청결은 관심에서 멀어진지 오래

2019-07-05     박용서 기자

 

미소ㆍ친절ㆍ청결 행정을 펼쳐온 지 어느 덧 수 년이 됐다.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정책과 정책이 맞물려 진행되어 오는 과정 속에 거리의 청결은 어디까지 왔을까?

흡연자들의 모습이 거리에 당연히 반영되고 있는 듯 하다.

고통스런 하수구의 수술은 언제쯤 돼야 성사될까?

바로 흡연 세금 폭탄을 강구해야 할 때다.

본 사진은 대천농협과 무학아파트 경로당의 골목길 하수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