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일탈' 전시
웅천돌문화공원 오는 2일까지 전시
2019-06-23 박용서 기자
포토저널 창간 13주년 기념 하는 전국 사진 작가 62명의 작품이 서울에 이어 보령웅천돌문화공원 갤러리 탑 2층에서 '감각의 일탈'이란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보령에서는 박인용 사진작가가 대표로 출품했다.
전시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전시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까지 입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