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천변 이대로 좋은가? 지난 여름부터 방치, 환경오염과 미관해쳐... 2018-12-21 박용서 기자 대천천 청천저수지 상류부터 하류까지 5.5Km 구간의 걷기와 자전거 도로 천변에 방치된 의자들이다. 낚시꾼들이 낚시 후에 버리고 간 듯 하다. 또한 지난 장마로 인한 각종 폐기물 등이 널려 있어 환경오염과 함게 미관을 해쳐 보는 이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