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일으키시는 그 무엇이다, 그것은 우리를
변화시키며,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난다(거듭남)-요1:13
믿음은 옛 아담을 죽이고 우리를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모든 힘에 있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는다,그리고 믿음은“꼭“성령이 동반된다,
오직 믿음에 이르게 되면 그것은 얼마나 생생하고 창조적이고 적극적이고
강력한 것인지, 믿음은 내내 좋은 것 외에 다른 것을 행할 수가 없다,
믿음의 사람은 무엇에 내 몰려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기쁘게 모든 사람들
에게 선행을 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분쟁하지않고)
모든사람을 진정으로 섬기며 자기에게 그러한 은혜를 주엇던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위하여 온갖 종류의 곤경을 격고자한다,
믿음은 결코 행해야 할 선행이 어디 있느냐고 묻지않고 오히려 그러한 질문이
던져지기 전에“그냥 일상 생활처럼” 선행을 이미 행하고 계속해서 선행을
행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삶이 되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고 거듭나지도 못하고
“구원에” 이르지도 못한 사람이다,